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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상 유망주 모태범(21)이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역사를 새로 썼다.
모태범은 16일(한국시간) 오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4초90의 기록으로 통과, 1, 2차 레이스 합계 69초82의 기록으로 한국 빙상 역사상 처음으로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했다.
1차 레이스에서 과감한 레이스를 펼쳐 34초92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한 모태범은 2차 레이스에서 34초90의 기록으로 골인하면서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가토 조지와 미카 포탈라의 경기가 끝날때까지 숨죽이고 있던 모태범은 자신이 결국 1위로 확정되자 환성을 지르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한국 빙상의 간판스타 이강석은 70초04로 4위를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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