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K브로드밴드, 광주교육대학교에 U-캠퍼스 구축

신미란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이명근 기업사업부문장과 박남기 광주교육대학교 총장이 유비쿼터스-캠퍼스(U-Campus)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학교 내 유무선통합(FMC)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SK브로드밴드는 단말기로 학내 학사일정이나 강의시간표 등 교학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컨버전스(Communication Convergence) 기반의 유비쿼터스-캠퍼스(U-Campus)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IPTV와 그룹웨어 등으로 서비스 협력 폭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왼쪽) 박남기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왼쪽) 박남기 광주교육대학교 총장
이에 따라 앞으로 광주교육대학교 캠퍼스 안에선 FMC 단말기를 와이파이(Wi-Fi)를 이용한 인터넷전화로, 밖에선 SK텔레콤의 3G WCDMA망을 이용해 이동전화로 쓸 수 있게 된다.

전국 국공립대학교에서 FMC 서비스를 도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교육대학교는 업무 공간을 ‘T옴니아2’ 단말기를 통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으로 혁신해 업무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Global)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명근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SK브로드밴드의 유선 인프라와 SK텔레콤의 무선 네트워크 솔루션 경쟁력을 시너지로 기업이나 대학교 등과 제휴·협력을 강화해 FMC 선두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