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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god(지오디) 데니안이 인생 이야기를 펼쳤다.
16일 방송 예정인 tvN 'ENEWS-비하인드스타'에 출연하는 데니안은 "'추노'에서는 비록 백호가 빨리 죽었지만 데니의 연기생활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사실 백호 역에 다른 신인 연기자가 90퍼센트 정도 캐스팅이 된 상태였다고 들었다. 그분께는 죄송한데 일단 나도 먹고살아야 되니까"라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추노' 촬영 현장에 대해서는 "장혁과 오지호가 촬영장에 운동기구를 가지고 다닌다. 왜냐면 계속 벗고 있기 때문이다. 촬영 안 할 때 둘이 대결하는 것처럼 틈틈이 운동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날 녹화에서 "god가 국민 가수로 사랑 받을 때 얼마까지 벌었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조심스레 "연봉으로 따지면 5억 이상" 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스캔들이 가장 많이 난 god멤버를 뽑다가 당시 스캔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더불어 실명 공개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계상이는 예전 god 활동할 때 핑클의 성유리와 한 번 났었고 준형 형은 god중 여자 연예인과 제일 많이 교제를 했다고 들었다. 준형이 형이 그렇게 얘기를 했다" 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외에도 데니안은 "다른 멤버들은 다 god로 활동하면서 자기 자신을 찾은 것 같은데, 나는 나를 못 찾은 느낌이 들었다. '내가 뭘 했지? 난 앞으로 뭘 해야 되지?'라며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데니안은 부모의 이혼 이후 소년가장 역할을 했던 사적인 가정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데니안은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가 이혼을 했는데, 엄마가 딱히 사회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서 힘들었다"라며 "집에 남자는 나 하나뿐이어서 학교 가기 전에 신문배달, 우유배달 등을 했고 대형 마트, 공사장, 식당 주방 등에서 일을 했다. 전단지도 돌려봤다. 안 해본 게 없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를 남자 대 남자로 연락하고 대화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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