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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개봉해 ‘15주만에 한국영화 예매율 1위’, ‘13주만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 ‘개봉 11일만에 200만 관객 동원’ 등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의형제>(제공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루비콘픽쳐스㈜, ㈜다세포클럽|감독: 장 훈)가 2010년 설 연휴 극장가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개봉 12일째인 15일 388,712명의 관객을 추가 동원하며 13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기간동안 943,218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것(배급사 집계기준). 특히 누계 관객 2,496,423명(서울 713,981, 전국 2,496,423/ 스크린 서울 128, 전국 583)을 기록한 <의형제>는 16일 오전 250만 관객을 돌파해(약 252만, 오후 12시 기준) 더욱 눈길을 끈다.
그 어느 때보다 짧았기에 아쉬움이 컸던 2010년 설 연휴,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가 대한민국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래주었다. 설 연휴,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의형제>는 <아바타>, <하모니>,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공자: 춘추전국 시대> 등 다양한 장르의 설 연휴 상영작 가운데 최다 관객 동원을 기록하며 극장가 최강자로 등극했다. <뉴문>, <2012>, <아바타> 등 2009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 열기를 잠재운 <의형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동안 한국영화의 파워를 과시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의형제>는 2010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오늘 250만 관객을 돌파해 뜨거운 흥행 열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설 연휴 기간 <의형제>가 큰 사랑을 받은 것은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 송강호와 강동원의 연기 앙상블, 그리고 장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짧은 연휴로 인해 고향을 찾지 못한 이들이 극장을 찾아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의형제>를 선택한 것도 <의형제>의 관객 동원에 크게 일조한 것으로 예측된다. 한동안 주춤했던 한국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극장가의 최강자로 등극한 <의형제>는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고의 배우 송강호, 강동원 그리고 충무로가 주목하는 블루칩 장훈 감독까지,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세 남자의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액션 드라마 <의형제>는 2월 4일(목)에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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