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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드라마 <추노>의 한정수가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마타하리>를 통해 엘리트 미남 검사로 180도 변신한다.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진혁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검사 마타하리>에서 한정수는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로 검찰계의 지성 미남으로 불리는 검사 ‘윤세준’ 역으로 분해 오랜 만에 현대극에 도전, 그간의 짐승남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극 중 아내와의 사별 이후 미친 듯이 일에 몰두하는 냉철한 검사 ‘윤세준’은 좌충우돌하는 초임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에게는 묘한 끌림을 마혜리의 선배 검사 ‘진정선’에게는 연민을 이끌어내는 인물이다. 죽은 아내와 꼭 닮았지만 행동은 정반대인 검사 ‘마혜리’를 혹독하게 다루면서도 결국 거침없이 자신에게 돌진하는 ‘혜리’의 마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그럴수록 늘 자신의 옆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동료 검사 ‘진정선’에 대한 미안함이 커져만 가는 삼각 관계를 연출한다.
줄곧 선 굵은 액션 연기를 하면서도 늘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를 한 번쯤 하고 싶었다는 한정수는 이번 드라마 <검사 마타하리>의 엘리트 검사 ‘윤세준’ 역을 통해 사랑에 흔들리고 아파하는 연기를 마음껏 펼쳐 보일 수 있게 됐다면서 의욕에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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