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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남·여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한 이상화(21.한국체대)와 모태범(21.한국체대)이 9년을 함께 지낸 친구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부 500m에서 이상화는 1·2차 합계 76초09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모태범은 하루 전 1·2차 합계 69초82의 기록으로 한국 빙속 최초의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했다.
두 사람은 평소 미니홈피에 장난스런 표정으로 찍은 사진과 함께 "힘내자 친구야" "넘어진 데 괜찮수?" 등의 글로 서로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금메달 커플이다" "서로를 격려하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두 사람 정말 사귀는 것 아니냐"등의 축하의 댓글을 달며 함께 기뻐했다. (사진=모태범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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