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UMID, 더 강력해진 MID '엠북 비즈' 판매 개시

자켓 주머니 사이즈에 저전력 기능,편의성 강화

노희탁 기자
이미지
MID 시장의 글로벌 리더 유엠아이디(대표 문병도, 이하 UMID)는 성능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차세대 MID(Mobile Internet Device) 신제품인 ‘엠북 비즈’(mbook bz)의 판매를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 엠북 비즈는 자켓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161X96.5X19.1mm)로 성능은 더욱 강력해지고 전력 소모량은 더욱 낮아졌다. 또한 커피 한 잔보다 가벼운 366g의 무게에,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으며, 배터리 성능도 더욱 개선해 진정한 내 손안의 컴퓨터를 구현했다.

엠북 비즈는 인텔의 저전력 아톰 CPU(1.2GHz)와 윈도XP 운영체제를 탑재해 진정한 모바일 컴퓨팅을 구현하며, 표준 배터리 장착 시 7시간 동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할 정도로 이동성을 더욱 강화했다. 1024 X 600 해상도의 4.8인치 LCD 화면과 쿼티식 자판, 광터치 마우스 등은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컴퓨팅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무선랜 및 Wi-Fi, 블루투스 2.0 등 모든 휴대통신을 지원하며 DMB, PMP, 전자사전, 카메라, MP3 플레이어, 보이스 레코더, 메신저, 이메일 등 휴대용 인터넷 기기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탑재해 차세대 올인원 MID의 전형을 보여준다.

지문이 묻지 않는 무광택 블랙 코팅 처리를 통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액세서리류를 더욱 보강해 이어폰, VGA 케이블, 터치팬 겸용 스트랩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확장성 역시 더욱 강화되어 USB, USIM 카드, 마이크로SD 카드, DMB 안테나 등을 위한 단자가 제공된다.

더욱 편리한 모바일 컴퓨팅을 위해 애플리케이션도 대거 보강됐다. 더팟 플레이어, 캡 센서, C폰, 씽크프리, 원격제어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멀티미디어 컨텐츠 감상, 일정관리, 인터넷전화, 문서 작업 등을 더욱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

UMID 문병도 대표는 “엠북 비즈는 MID 시장에서 호평을 얻었던 엠북을 더욱 개선한 제품으로, 올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CES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더욱 강력한 성능의 소형 모바일 기기를 기다려왔던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향후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으로 글로벌 MID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