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도시바, 모빌리티 강화 노트북 2종 출시

성능뛰어난 메인 노트북 ‘포테제 M900 화이트’

노희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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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코리아(www.toshiba.co.kr)는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선보인 2010년형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포테제 M900 화이트’와 초슬림 디자인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 ‘포테제 T130 블랙’ 등 2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용량 멀티 컨텐츠 작업 성능이 뛰어난 퍼포먼스급 노트북과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간편한 휴대성과 뛰어난 네트워킹 기술을 채택한 울트라씬 노트북신제품들로 고객들이 ‘빈틈없는 모빌리티’ 환경을 완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제품 2종은 네트워크 접속상태 실시간 확인과 문제 진단 및 해결 방법을 안내하는 도시바의 ‘컨피그 프리’기능을 탑재해 무선랜 이용이 많은 모바일 유저를 위한 유연한 연결성을 자랑하며, 노트북 전원을 켜지 않고 USB 단자에 연결해 휴대폰, MP3 플레이어 등 휴대용 디지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슬립앤차지’기능 등 확장된 모빌리티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갑작스런 외부 충격으로부터 데이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3차원 가속도 센서를 지원하는 ‘3D HDD 프로텍션’ 기능과 향상된 패스워드 시스템 및 사용자 얼굴을 인식하는 ‘안면인식’ 기능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 좀더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이 중 ‘포테제 M900’은 작업속도를 3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터보 부스트’ 기능과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310M’ 외장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대용량 데이터 작업을 주로 하는 고객의 메인 노트북으로 안성맞춤이다.

울트라씬 노트북 ‘포테제 T130’은 6셀 배터리 포함 무게 1.7kg에 두께를 22.2mm로 줄인 초슬림 디자인을 채택해 휴대가 간편하고, 기동성이 뛰어나 간단한 문서 작업이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이용을 자주하는 모바일 라이프 지향 고객들의 서브 노트북으로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DDR-3 메모리를 탑재해 전력 소모량은 30% 줄이고, 속도는 40% 빨라졌으며, 성능을 경미하게 낮추면서 소비전력을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도시바 ECO 모드’ 탑재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환경과 쾌적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포테제 M900’은 깨끗한 럭셔리 화이트펄 컬러를 채택해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포테제 T130’은 독특한 프리셔스 블랙 컬러 채택으로 시크 모던 스타일의 디자인 감각을 표현해 슬림감을 높였다.

도시바코리아 차인덕 사장은 “신제품 2종이 간편한 휴대성과 연결성 및 한 단계 진화된 멀티태스킹 환경 등 유저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해 구형 PC 및 노트북 대체나 서브 노트북 구매로 모바일 라이프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시장 선도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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