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더베이직하우스-대우인터, 합작 글로벌 소싱

정주미 기자

더베이직하우스, 대우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글로벌 소싱 강화 나선다.

더베이직하우스는 대우인터내셔널과 미얀마에 새로운 봉제법인을 설립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있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글로벌 소싱력 향상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더베이직하우스는 미얀마 현지에 세워질 대우인터내셔널과의 합작공장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라인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생산의 효율성 증대 및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베이직하우스는 현재 중국에 300여 개 매장을 직영하는 것을 비롯해 전 세계 7개국 33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안정적인 품질 확보와 생산 공정에서의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배가시킬 계획이다.

미얀마에 설립될 더베이직하우스와 대우인터내셔널의 합작공장은 설립 초기에는 남성복 바지 위주의 생산라인을 가동, 향후 다양한 제작 아이템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우종완 더베이직하우스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글로벌 소싱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품질과 디자인의 제품을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