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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출신 배우 송중기가 동계올림픽 출전이 어릴적 꿈이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SBS 수목극 ‘산부인과’(극본 최희라/연출 이현직, 최영훈)에서 열연 중인 송중기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도 활약했다.
전국체전에도 출전했었던 그는 지난해 빙상 선수를 다룬 드라마 MBC '트리플'에서도 선수 역할을 선보였었다. 이에 송중기는 누구보다도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유달리 높다고.
“어릴 적 꿈이 쇼트트랙 선수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었다”는 송중기는 “프랑스 대표팀의 조항민(23) 코치가 같이 훈련하던 친구다. 어제도 통화해서 덕담을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최근 우리 선수들이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보여주고 메달을 따는 덕분에 이번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뿐만 아니라 부디 사고나 부상없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산부인과’에 대해 송중기는 “방송이 끝나고 나면 많은 분들이 수술장면이나 의사복장, 행동 등에 대해 많은 문의를 해오신다”며 “그래서 회를 거듭할수록 책임감이 더 커지고 있고, 지금은 수술복하나까지도 더 디테일하게 체크해가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 지인 한 분이 드라마 ‘산부인과’속에서 산모가 아기낳는 장면을 진지하게 보던 자신의 아드님이 ‘엄마 앞으로는 내가 잘할게’라고 말했다는 사연을 들려주더라”며 “드라마 속 사연이 현실과 같은 부분이 많아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출연자로써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7일 송중기는 팬클럽 ‘키엘’이 촬영장에 깜짝 방문해 저녁식사와 선물 등을 제공해 팬들의 내조에 감동했다. "팬분들께서 늘 모니터 해주시고 격러해준 덕분에 무척 힘이 난다”며 “‘의사가운이 잘 어울린다’‘영은씨와 잘 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해 송중기는 “조만간 안경우가 서혜영(장서희)과장을 향해 반란을 시도하다가 오히려 그의 인간미에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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