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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끝에서 만난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 <폭풍전야>(제작: 오퍼스 픽쳐스I 제공: 유나이티드픽처스㈜ I 배급: ㈜성원아이컴 I 감독: 조창호│주연: 김남길, 황우슬혜)의 황우슬혜가 차세대 멜로 퀸에 도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미쓰 홍당무>에서는 유부남과 사랑에 빠지는 내숭 백단의 선생님으로, <과속스캔들>에서는 청순미 가득한 유치원 선생님으로 출연, 전혀 다른 상반된 캐릭터로 인상적인 스크린 데뷔전을 치른 황우슬혜. 박찬욱 감독의 화제작 <박쥐>와 연이어 <펜트하우스 코끼리>에서 정신과 의사로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거침없는 행보로 충무로의 주목을 받아 온 그녀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TV 브라운관을 통해 사랑스러우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숨김없이 보여 주고 있는 황우슬혜가 본업인 영화 <폭풍전야>로 돌아왔다.
<선덕여왕>의 ‘비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남길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황우슬혜는 첫 주연작인 <폭풍전야>에서 한때 사랑만을 믿었지만 쓰라린 사랑의 기억으로 마음을 닫은 채 살아가는 ‘미아’ 역을 맡아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인다. 기존의 멜로 영화와는 달리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수인’을 향한 사랑을 감추지 않고 용기 있게 다가 서는 ‘미아’를 섬세한 감성연기로 소화해낸 황우슬혜는 <너는 내 운명>의 전도연과 <내사랑 내곁에>의 하지원에 이어 새로운 멜로 퀸의 등장을 기대하게 한다.
애절한 눈빛의 ‘슬픈 간지남’ 김남길과 ‘차세대 눈물의 여왕’ 황우슬혜가 함께 한 영화 <폭풍전야>는 4월 1일 개봉하여 인생의 끝에서 거짓말처럼 다시 시작된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을 공개하며 봄날, 관객들의 따뜻한 감성을 채워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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