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올해 쇼핑부문명을 오픈마켓으로 변경하고, 스마트폰ㆍ태블릿 PCㆍ전자책 등의 모바일 신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종합 쇼핑몰 인터파크는 최근 인터파크INT 쇼핑부문 사업부문명을 오픈마켓으로 변경하고 주요업체로 성장할 각오를 밝혔다.
인터파크INT를 중심으로 한 전자상거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폰, 태블릿 PC, 전자책 시장 등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적인 회사의 비전과 로드맵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인터파크는 올해 스마트폰 확대 등으로 새로운 사업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하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위한 무선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3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에 도서, 티켓, 투어, 오픈마켓이 포함된 통합적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출범한다.
또한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은 내달중 인터파크 전자책 통합 서비스인 `비스킷' 사이트를 오픈하고 전자책 단말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터파크는 2월 말 전자책 단말기 체험단을 모집하고 3월 중 사이트 오픈 및 전자책 단말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4월 LG텔레콤 휴대폰에서 비스킷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디바이스로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 ENT 부문은 공연시장에서의 절대우위 유지와 수익채널의 다각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투어부문은 항공사의 수수료 정책 변경에 발맞춰 고객중심의 탄력적인 가격정책을 통해 온라인 여행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6월 G마켓 매각을 완료함에 따라 당기순이익 2754억원,영업수익 100억원, 영업손실은 198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연간 거래총액은 전년대비 8% 증가한 1조4829억원을 기록했다.
인터파크, 모바일 신사업 시장 진출
스마트폰, 전자책 시장 등 모바일 신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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