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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으로 돌아온 가수 강타(31·본명 안칠현)가 미니홈피 일촌신청을 모두 받아주겠다고 얘기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타는 전역 하루 뒤인 지난 2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숙명아트센터에서 6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팬미팅에는 국내팬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등지에서 강타를 보기 위해 찾아온 팬들이 함께했다.
이날 "다시 가수로 컴백하는 소감과 요즘 어떠한 것에 자극을 받느냐"라는 질문에 "2년간의 시간이 내게 가르쳐 준 것이 많은 것 같다"며 "너무 힘든 날은 '후배들은 안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강타는 "하지만 전역하는 날이 되니까 얻은 게 참 많더라. 경솔함과 자만심을 버릴 수 있었다"며 "너무나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눈물이 많이 날 줄 알았는데 안 난다. 앞으로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예전부터 인터넷을 잘 하지 않았다는 강타는 "2년 동안 군 생활을 한 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며 "사실 싸이도 몰랐다"고 고백해 현장에 모인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싸이를 해보려고 간단하게 만들어봤다"며 "일촌 신청하시면 다 받아드리겠다"고 얘기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트랙스,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소속사 후배들에게 축하메시지를 받은 강타는 팬들이 준비한 전역축하 케익을 커팅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즐겼다.
또한 군 복무 시절 영상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으며 조지 마이클의 조지 마이클의 'Kissing A Fool', 브라이언 맥나이트의 'One Last Cry' 등을 열창하며 변하지 않은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강타는 3월 19일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중국 등 아시아를 순회하는 팬 미팅을을 마친 후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올 상반기 안에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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