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설렘 가득한 봄, 달콤한 사랑을 부르는 영화가 온다

-<콜링 인 러브>, <디어 존>, <사랑은 너무 복잡해>,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동경화 기자

올봄, 감성과 웃음으로 사랑의 설렘을 전할 영화들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디어 존>을 시작으로 메릴 스트립 주연의 <사랑은 너무 복잡해>와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그리고 <콜링 인 러브>까지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사랑을 부르는 달콤한 로맨스 영화를 소개한다.

◆ 우연한 통화로 시작된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 <콜링 인 러브>

<콜링 인 러브>는 우연히 걸려온 전화로 시작된 두 남녀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콜링 인 러브> 인터내셔널 카드사 직원인 ‘프리야(슈리야)’가 뉴욕의 고객 ‘그랜저(제시 멧칼피)’와 전화상담을 하던 중 얼굴도 모르는 상대에게 업무 이상의 호감을 느끼게 되면서 시작되는 사랑을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톡톡 튀는 스토리로 담아내고 있다.
섹시한 매력으로 에바 몽고리아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미국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훈남 제시 멧칼피와 뛰어난 외모와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 춤까지 넘치는 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도의 이효리 슈리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콜링 인 러브>. 전세계 1억불 이상의 흥행을 거둔 <쇼퍼홀릭>의 각색가 트레이시 잭슨의 손끝에서 완성되며 로맨스 영화팬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콜링 인 러브>는 3월 25일 개봉한다.

◆ 짧은 만남, 그리고 긴 기다림 <디어 존>

<디어 존>은 단 2주라는 짧은 시간에 맺어진 두 남녀의 사랑이 남자의 군 복귀로 헤어진 이후 7년을 기다린다는 감성 로맨스. <디어 존>은 <노트북>의 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지.아이.조>의 채닝 테이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3월 4일 개봉한다.

 

◆ 해볼 만큼 다 해본 어른들을 위한 로맨스 <사랑은 너무 복잡해>

<사랑은 너무 복잡해>는 이혼한 전 부인에게 다시 사랑을 느끼는 남자와 그녀 곁을 맴도는 건축가의 얽히고 설킨 복잡한 사랑을 그린 알 만큼 알고, 해볼 만큼 해본 어른들의 로맨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매서운 편집장 메릴 스트립이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매력적인 여인을,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알렉 볼드윈과 스티브 마틴이 그녀의 사랑을 두고 경쟁하는 전남편과 건축가를 연기한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의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최신작으로 3월 11일 개봉한다.

◆ 연하남과 싱글맘의 로맨스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은 이혼 후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선 섹시한 싱글맘과 다정다감한 연하남 내니와의 아슬아슬 사랑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 완벽한 외모와 섹시함으로 뭇 남성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캐서린 제타존스와 <뉴욕 아이 러브 유>의 할리우드 신예 저스틴 바사가 사랑에 능숙한 연상녀와 사랑에 서툰 순수 청년을 연기하며 연상 연하의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는 3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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