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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의 마지막회를 앞두고 '공신돌'의 천하대 합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방송된 '공부희 신' 15회분에서 예상보다 높은 수능 점수를 받아들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천하대 입학을 실패할 어떤 종류의 복선도 깔리지 않아 모두 합격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천하대 1차 합격자 발표날, 컴퓨터 앞에 앉아 합격 여부를 확인한 후 각기 다른 표정을 짓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부분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천하대 특별반' 아이들의 전원 합격 여부에 이목이 집중 되는 이유는 "약속은 지켜져야 하는 것"이라고 강변했던 카리스마 강석호(김수로 분)가 극 초반 '천하대 특별반' 아이들의 전원 합격을 '미션'으로 내걸었기 때문.
또한 천하대를 목표로 갖가지 장애물을 뛰어 넘으면서 내면적인 성장을 하게 된 꼴찌 5인방의 기적 같은 성공기를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바람도 간절하다.
하지만 이런 모든 추측은 그저 추측일 뿐 어디 하나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원작인 '꼴찌 동경대 가다'의 결과와 비교해 몇은 합격하고 몇은 실패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갈뿐. 그리고 제작진은 이미 원작과 다른 결말을 예고한 바 있다.
합격 결과에 대한 결정권이 온전히 제작진에게 달린 상황에서 기대되는 것은 결과 이후 '공신돌'의 뒷이야기가 될 것이다.
오봉구(이찬호 분)는 '동물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드러내 보이며 수의사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모습. 실패할 경우 재수 가능성이 엿보인다.
황백현(유승호 분)을 움직인 힘의 원동력은 할머니에 대한 마음. 할머니는 그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기려할 정도였다. 이를 느낀 황백현 역시 자신의 목표를 쉽게 포기치 못할 것. 나현정(지연 분)은 황백현과 끝까지 함께 할 가능성이 높다.
길풀잎(고아성 분)은 애매한 상황. 확실히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 다만 지원학과만 확정했을 뿐. 그간 그녀가 그 부분에 큰 관심을 가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만큼 포기하지 말란 법은 없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공부의 신'의 15회분은 전국시청률 25%(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리서치 집계 기준)를 기록해 월화극 정상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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