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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원목재가 프리컷 설비 도입과 함께 ‘프리컷 사업부’를 발족했다. 사진은 최근 경기 양평에서 있었던 직원 워크숍 모습. |
태원목재 엄세원 차장은 “전원주택으로 대변되는 2×4 공법의 경골 목구조와 기둥 보 구조, 중목구조의 방식은 기존 RC구조와의 자연스런 경쟁이 유발될 것이며, 소비자의 아파트 중심 주택문화에서 목재가 노출되는 단지형과 타운하우스 목조주택 선호는 프리컷 활용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엄 차장은 또 “더불어 내부 디자인의 개발도 현대주택의 편리성을 염두에 둔 전통방식의 기반과 효율적 건축자재의 개발은 공급자의 몫”이라며 “태원목재는 프리컷을 기초로 기타 신제품의 개발과 수종 다양화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원목재에서 이번에 도입한 프리컷의 활용 범위는 한옥, 기둥 보 구조, 중목 구조, 파고라, 정자 등 목재가공이 가능하며, 최소 20mm×50mm에서 최대 300mm×400mm 규격까지 가공할 수 있다. 이밖에 타공, 원형, 곡선 가공, 트러스 구조, 라멘구조(합성, 이형, 유벽) 등을 1mm 오차없이 가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무신문/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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