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무심기 5ha, 숲가꾸기 50ha 진행
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은 지난 2월10일 시흥시청에서 조연환 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와 김윤식 시흥시장, 유한킴벌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생명의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의숲과 시흥시는 2010년 시흥시 조남동 일대 5ha 내외 규모의 나무심기와 시흥시 정왕동 옥구공원 및 완충녹지대 50ha 규모의 숲가꾸기를 상호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관리의 질적으로 향상된 모델을 개발하고, 숲을 활용한 생태적 지역경영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시흥시를 대상지로 하여 도시지역 내 생활환경보전림 경영 모델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과정에 생명의숲은 기본계획수립, 설계, 시공, 감리,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시흥시는 사업추진과 관련한 기반조성과 기술·제도·정책지원 및 산물처리를 담당하며, 유한킴벌리는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단체와 지자체 및 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참여와 지역연계를 통한 거버넌스 구축과 질적으로 향상된 도시지역 생활환경보전림 모델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무신문/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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