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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얻었으나 골대를 맞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24일 오전(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홈구장인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09-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맨유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맨유가 3-0 승리를 따내며 승점 60점(19승3무6패)을 기록했다.
선발로 나선 안데르손이 부상을 당하면서 19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자, 예상보다 일찍 교체되어 그라운드에 들어간 박지성은 미드필더로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와 페널티지역 쇄도 등으로 상대 수비에 위협을 주며 활발하게 움직였다. 후반시작하자마자 박지성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오른발 안쪽으로 강하게 연결했으나 볼은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전반 37분, 후반 9분 웨인 루니는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받아 머리로만 두 골을 기록했다. 이후 루니와 교체돼 출전 기회를 잡은 마이클 오언은 후반 35분 폴 스콜스의 패스를 받아 득점, 세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맨유는 웨인 루니의 선제골, 추가골과 마이클 오언의 쐐기골을 묶어 3-0으로 어렵지 않게 승리했다. 맨유는 19승3무6패로 승점 60점이 되면서 리그 선두 첼시(19승4무4패·승점61)를 바짝 추격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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