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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콘서트 빅매치가 주말동안(27~2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라 벌써부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 그룹 소녀시대와 아이돌 그룹 SS501이 오는 27~28일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과 체조경기장에서 각각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빅매치 때문에 남녀 아이돌 그룹을 대표하는 이들 그룹들은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어느 때보다 팬들을 흥미롭게 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1월 발표한 2집 앨범 '오!(Oh!)'로 각종 차트를 휩쓸며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가요와 예능, 드라마를 넘나들며 멤버 개개인이 다양한 끼와 열정을 보여줘 그룹 인기의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발표하는 곡들마다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의 빅매치 공연에 대해 "팬들에 대한 감사로 꾸미는 무대다. 일종의 앙코르 콘서트인 셈"이라며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숨김없이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해 공연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소녀시대는 이번 무대를 신호탄으로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시작, 올해 본격적인 아시아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S501은 지난 연말부터 중국, 대만, 홍콩 등을 돌며 아시아투어를 진행한 상태다. 이번 콘서트는 아시아투어의 결산 무대로 여긴다. KBS2 '꽃보다 남자'를 통해 한류스타로 떠오른 김현중의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투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SS501은 이번 무대에서 그동안 만나지 못한 국내 팬들에게 깜짝 팬서비스도 준비할 예정이다.
SS501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이번에 열릴 공연에 대해 "아시아 활동에 주력하느라 국내 팬들에게 다소 소홀했다.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깜짝 이벤트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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