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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5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 드라마 '나쁜남자' 촬영도중 왼쪽 눈 주위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한가인은 23일 오후 일본 미에현에 위치한 코코파 리조트에서 진행된 드라마 '나쁜남자' 촬영도중 미닫이문을 열다 스태프와 합이 맞지 않아 문 모서리에 얼굴을 부딪혀 왼쪽 눈 주위가 찢어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한가인은 현장에서 간단한 지혈 등 응급처치만 받은 채 촬영을 이어갔다. 한가인의 부상은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나쁜남자'는 뛰어난 머리, 섹시한 카리스마로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 위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다.
한가인은 건욱(김남길 분)이 사랑한 오직 단 한 명의 여인이자 치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재인' 역으로 강인하고 대단히 현실적이면서도 자신의 매력을 적극 활용하는 팔색조 같은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국내 방송은 물론 2011년 일본 지상파 NHK 방송이 확정된 드라마 '나쁜남자'는 이달 말까지 나고야, 기수, 미에 등에서 일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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