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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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로 영어공부하자! “수퍼맨이 가르치는 생생한 실전영어!”

이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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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보았을 영어스트레스. 바쁜 직장생활에 여유롭게 영어공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영어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기가 막힌 방법이 있다. 바로 ‘미드’로 시작하는 영어공부.

‘미드’로 공부하는 영어는 주로 일상에 녹아 있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하고 있어 실제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억양, 발음, 말하기 속도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어학연수를 가서 경험하는 것처럼 원어민의 일상에 밀착된 영어를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셈이다.

게다가 일반 영어회화 책을 보면서 외우는 것 보다 재미도 있고, 잘생기고 섹시한 주인공들이 함께하니 영어 공부에서 가장 어려운 ‘끈기’도 저절로 해결된다. 또한 화면을 통해 정서적인 공감을 갖기 때문에 기억이 쉽고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점, 그리고 드라마의 다양한 소재를 통해 문화까지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미드’를 영어교재로 활용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들이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최근 각 포털 사이트마다 ‘미드’와 ‘영어’를 연관 지은 클럽과 동호회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미드’로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맞는 미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매일 같은 시간에 정기적으로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 방법으로는 케이블에서 매일 정기적으로 방송되는 미드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미드의 본좌’ FOX채널에서 매주 월~금 밤 12시에 방송하고 있는 ‘수퍼맨 비긴즈5-어둠의 그림자’는 스몰빌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수퍼맨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일상 생활을 무대로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 어린이도 알아 들을 수 있는 쉽고 명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어 영어공부 하기에 안성맞춤인 미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지루하지 않게 계속 볼 수 있도록 재미 있다는 점이다.

오늘밤부터 딱딱한 영어교재를 벗어나 수퍼맨과 함께 미드 주인공이 되어 영어에 자신감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틀에 박힌 영어가 아닌, ‘수퍼맨 비긴즈5-어둠의 그림자’를 통해서 보다 자연스러운 뉘앙스와 언어 자체의 맛을 익혀보자. 하루에 한 시간씩 미드를 즐겁게 보다 보면 어느새 부쩍부쩍 늘어나는 영어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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