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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까칠한 런웨이 심사위원으로 변신해 시선이 집중됐다.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에서 27일 밤 12시 방송되는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시즌2'(이하 프런코) 5화에서 서인영이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특별 초청돼 이날 도전자들의 디자인 심사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도전자들은 '세계적 명품 브랜드들의 신상 슈즈에 어울리는 의상을 디자인하라'는 과제를 받는다. 최근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향수, 액세서리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는 추세에 따라, '슈즈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한다'는 가정하에 도전자들은 새로운 의상을 디자인한다.
대표적인 '슈어홀릭' 패셔니스타 서인영은 현재 국내에서 유명한 패셔니스타이자 패션브랜드 CEO로도 활동하고 있고,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심사위원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라 기대를 모았다. 다소 긴장감이 감도는 무거운 분위기의 런웨이 심사에서도 서인영은 까칠하면서도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으로 평을 내려 눈길을 끈다.
특히 서인영은 도전자들로부터 '프런코' 역대 최고로 까칠한 심사위원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디자인에 대한 날카로운 심사평으로 도전자들의 진땀을 뺐다.
서인영은 "완성이 덜 된 디자인이다", "구조적이라고 설명했지만 매우 불편해 보이는 의상", "너무 좋아하는 슈즈인데 옷이 그 느낌을 망친 것 같다" 등 마음에 들지 않는 디자인에 대해 거침없는 평가를 쏟아낸다.
이날 서인영의 등장에 반가워하던 도전자들은 까칠한 심사평을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서인영은 "평소 재미있게 보는 프로그램이라 심사위원으로 꼭 한번 나와보고 싶었는데, 막상 심사를 할 때는 긴장도 되고 어려웠다"며 "도전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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