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금연운동협 회장에 서홍관 박사

한슬기 기자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24일 2010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제2대 회장에 서홍관(徐洪官) 박사가 선출했다. 

1988년에 금연으로 국민건강을 증진시키자는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그간 초대 회장인 김일순(金馹舜)박사가 이끌어왔다.

신임 서홍관 회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금연연구회 회장(1998-2008)을 맡아 금연에 관한 연구를 독려해왔으며 협의회 이사(2000-2009)로 금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서 회장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보건소의 금연클리닉과 국립암센터 금연콜센터의 개설 과정에서 시범사업과 자문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 서 회장은 1985년 창작과 비평사를 통해 등단한 시인으로 시집을 2권 간행한 바 있으며 의료윤리, 의학의 역사를 비롯한 의료인문학 분야에서도 저술과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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