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24일 2010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제2대 회장에 서홍관(徐洪官) 박사가 선출했다.
1988년에 금연으로 국민건강을 증진시키자는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그간 초대 회장인 김일순(金馹舜)박사가 이끌어왔다.
신임 서홍관 회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금연연구회 회장(1998-2008)을 맡아 금연에 관한 연구를 독려해왔으며 협의회 이사(2000-2009)로 금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서 회장은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보건소의 금연클리닉과 국립암센터 금연콜센터의 개설 과정에서 시범사업과 자문을 통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편 서 회장은 1985년 창작과 비평사를 통해 등단한 시인으로 시집을 2권 간행한 바 있으며 의료윤리, 의학의 역사를 비롯한 의료인문학 분야에서도 저술과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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