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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제' 김연아(20. 고려대)가 세계 최고의 피겨 선수들과 함께 갈라쇼 준비에 돌입했다.
김연아는 28일 오전 9시30분(이하 한국시각)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피겨스케이팅 메달리스트들과 갈라쇼 무대에 선다.
전날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가 부담감을 완전히 털어내 갈라쇼에서 어떠한 연기를 펼칠 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신들은 김연아가 27일 퍼시픽콜리세움에서 간단하게 몸을 풀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날 피로가 풀리지 않았는 지 다소 피곤한 모습으로 연습에 임했다고 소개했다.
김연아는 간단히 몸을 풀면서 남자 피겨 싱글에서 동메달을 회득한 다카하시 다이스케(일본), 여자 피겨 싱글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나가수 미라이(미국)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겁게 연습에 임했다.
갈라쇼에는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일본), 조애니 로셰트(캐나다)가 출전한다.
또,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에반 라이사첵(미국)을 비롯해 에브게니 플루셴코(러시아), 다카하시, 페어 종목의 센 슈에-자오 홍보(중국), 팡 칭-통 지안(중국), 알리오나 사브첸코-로빈 졸코비(독일), 아이스 댄싱의 테사 버츄-스캇 모이어(캐나다),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미국), 옥사나 돔니나-막심 샤발린(러시아) 등이 참가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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