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직장인들 “스마트폰 따라가기 어렵네”

김기호 기자

컴퓨터 및 신기술들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이에 적응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명 '테크노 스트레스(Techno Stress) 증후군'을 겪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10명 중 6명 정도가 현재 '테크노 스트레스' 때문에 심리적, 신체적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답한 것이다.

이는 최근 취업정보업체 잡코리아에서 857명을 대상으로 '테크노 스트레스 증후군 체감 유무'에 관해 조사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설문결과, 남녀 직장인 665.8%(564명)가 현재 테크노 스트레스로 인한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답했고, 스트레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직급은 '과장급(80.2%)'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대리급(68.9%) ▲사원급(63.4%) ▲부장급(52.5%) 순이었다.

특히 자신의 테크노 스트레스 유형을 '테크노 의존형'과 '테크노 불안형'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에게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증후군이 무엇인지 질문(복수응답)한 결과, '테크노 의존형'들은 '핸드폰, PMP, 컴퓨터 등 기기를 지참하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함'을 응답률 64.2%로 가장 많이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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