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카드, 신나는 발표회

류윤순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국제 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작년 9월부터 진행해 온 결식아동 문화체험 지원사업 ‘신나는 토요일-신나는 재능찾기’의 결과 발표회를 26일 용인 에버랜드 빅토리아 극장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신나는 토요일-신나는 재능찾기’는 학교에 가지 않아 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둘째, 넷째 토요일에 결식 아동들에게 식사와 함께 정서적 발달을 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한카드는 작년 9월 ‘세이브더칠드런’에 1억 2천 7백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서울/경인지역 10개 지역아동센터 240여명의 아동들은 지난 6개월간 갈고 닦은 난타, 댄스, 합창, 관현악, 사물놀이, 오카리나 등의 실력을 맘껏 뽐내며 서로의 활동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발표회 후 에버랜드 자유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그 동안의 사업기간 동안 진행된 특기/적성 교육활동 내용의 발표는 물론 이를 통해 사업 전반의 내용을 점검, 평가하고 참여 아동들의 자신감 및 성취감, 문화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신한카드와 세이브더칠드런, 지역 아동센터 모두 성공적이라는 평으로 마무리 되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한 달에 두 번 ‘놀토’에만 활동한 것으로도 이렇게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어린이들을 보며 무한한 감동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을 사회에 아낌 없이 환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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