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42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안철수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또 박한용 포스코 ICT사장, 오창관 부사장, 김진일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돼 각각 경영지원총괄, 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 탄소강사업부문장으로 보임됐다.
이와 함께 전략기획총괄에는 최종태 대표이사 사장, CTO(기술총괄)에는 조뇌하 전무, 성장투자사업부문장에는 윤용원 전무가 각각 보임됐다.
포스코는 6명이던 사내 상임이사를 5명으로, 9명이던 사외이사를 8명으로 1명씩 줄여 전체 이사 수를 15명에서 13명으로 감축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안도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앞으로 국내외 철강사간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내 조강능력 4000만톤 시대를 개척해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티타늄, 마그네슘 등 미래 신소재 사업 투자를 추진해 종합소재 메이커로써의 성장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 M&A를 통해 새로운 산업기회를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포스코는 26조9539억원의 매출과 3조1479억원의 영업이익, 3조1722억원의 순이익 등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하고, 주당 8000원의 배당도 의결했다. 이사의 보수한도도 10억원 증가한 70억원으로 의결통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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