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디지털헨지 ‘인텔 메인보드·프로세서 합본’출시

온라인 공동구매…보급형 프로세서의 대중화

박남진 기자

인텔 어카운트 파트너의 리더이자 IT 전문기업인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는 ‘인텔 DH55TC Media(이하 DH55TC)’ 메인보드와 인텔코어 i3 530 프로세서의 합본팩 공동구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데스크톱 PC 시장에서 보급형 영역은 주로 인텔 코어2 듀오 e7xxx 프로세서 시리즈가 주력 제품군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텔 코어2 듀오 e7xxx 프로세서는 듀얼코어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시장에서 여전히 인기가 높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프로세서 제품들이 나오지 않는 LGA775 소켓 플랫폼을 써 향후 업그레이드가 점차 불가능해지는 한계가 있다.

보급형 프로세서는 사용자가 나중에 상위 프로세서 모델을 골라 쓰기 전, 메인보드 등 부속 환경을 마련해주는데 보탬이 된다.

결국 보급형 시장에서 쓰는 규격이 고급형 제품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게 해주는 셈이다. 때문에 새로운 LGA1156 소켓 플랫폼으로 가기 위해서는 해당 소켓에 맞는 보급형 프로세서가 대중화되어야 한다.

현재 LGA1156 소켓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인텔 코어 i3 530 프로세서를 쓰는 것이다. 코어 i3 530 CPU는 2.93GHz 클럭으로 동작되며, 코어 당 256KB의 L2 캐시메모리와 통합된 4MB 용량의 L3 캐시 메모리를 갖췄다. 또한 ‘GMA HD’ 그래픽 코어를 내장했다.

코어 i3 530 프로세서는 32nm 웨스트메어 듀얼코어, 높은 동작클럭 등으로 가격대비 성능 측면에서 현존 최강의 보급형 프로세서다. 특히 내장그래픽을 제공해, H55/57 메인보드에 사용했을 경우의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다. 인텔 내장그래픽 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해, 따로 그래픽카드가 없어도 쾌적한 비주얼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런 코어 i3 530 프로세서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 인텔 DH55TC 메인보드다. 프로세서를 만든 인텔이 직접 프로세서와의 궁합을 따져 만든 인텔 DH55TC 메인보드는 호환성 측면에서 표준이면서, 안정성 측면에서도 업계 최고의 역량을 인정받는 제품이다. 특히 내장그래픽을 위한 D-SUB, DVI, HDMI 포트를 모두 지원해 활용성도 동급 최고수준이다.

‘GMA HD’ 내장그래픽 코어를 지닌 코어 i3 530 프로세서는 DH55TC 메인보드를 통해 그래픽카드 없이도 FDI(Flexible Display Interface) 기능으로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기기를 활용할 수 있다. 때문에 데스크톱 PC로 교육 및 업무 목적으로도 쓸 때에도 높은 가용성을 준다. 홈씨어터 PC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때에도 폭 넓은 활용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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