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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니콜이 도난사건이 일어났던 사실을 고백을 했다.
지난 2월28일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카라 니콜은 "로션과 향수 수집이 취미다. 미국에서 온 언니가 로션을 선물로 사다 줘 아끼고 안 썼는데 그 로션이 어느 날 쓰려고 보니까 반이나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니콜은 "성격이 소심해서 누가 썼는지 물어보지 못했다. 그래서 아직까지 범인을 잡지 못했다"며 하소연했다.
니콜의 폭로에 갑자기 분위기가 서먹해지자 박규리가 나서 "(구)하라에게서 좋은 향기가 나긴 했었다"며 구하라를 지목했다.
이에 구하라는 순간 당황해 하며 "나는 같은 브랜드의 로션이 있었고 남의 것은 안 쳐다본다"면서 눈치를 살피다 "저라고 해야 돼요?"라고 MC를 비롯한 출연진에게 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박규리는 '달콤한 밤' 코너 '달콤한 인연, 오랜만입니다!'를 통해 10년 만에 '소나기' 속 옛 남자친구 포동이와 재회했다. '포동이' 김영대 씨는 16년 전 아역배우 시절 '행님아!' 강호동과 찰떡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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