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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이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비비안 리의 모습을 패러디한다.
이시영은 3월1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극본 최민기, 연출 이진서/제작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에서 팜므파탈 재벌 상속녀 부태희 역을 맡은 상황.
이시영은 1회 분에서 미국대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드레스를 입은 장면에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드레스 입기 장면'을 패러디했다. 영화 속에서 비비안 리가 파티에서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기 위해 하녀들을 시켜 숨을 못 쉴 정도로 허리를 졸라매는 장면이다.
값비싼 아이보리 컬러 드레스에 럭셔리 귀걸이, 그리고 머리 위에 티아라까지 얹은 고급스러운 자태의 이시영이 이를 앙다문 채 숨 막힘을 참아내며 드레스를 입는 장면이 배꼽 잡는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부자의 탄생’의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측은 “현장에서 이시영 씨가 연기를 위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상 그녀의 완벽한 S라인이 고스란히 보이면서 스태프들의 탄성이 흘러나왔을 정도"라며 "극중 '한국판 패리스 힐튼'을 제대로 보여줄 이시영의 연기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시영은 앞으로 극중 상위 1%의 로얄패밀리들 만이 입는 초호화 럭셔리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이시영이 한회 분 출연을 위해 준비한 의상만 1억 원을 호가하는 상황. 특히 1회 분에 입고 등장하는 의상과 소품의 가격은 무려 2000만원을 넘는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부태희 외에도 재벌아빠를 잃어버린 ‘무늬만 재벌남’ 석봉(지현우), 샘플 화장품과 자판기 커피를 선호하는 ‘생계형 재벌녀’ 신미(이보영), 뛰어난 두뇌와 지략을 가진 재계의 황태자 추운석(남궁민) 등이 출연하는 '부자의 탄생'에서는 서로 각기 다른 목적과 방식을 가지고 부를 추격하는 과정에서 매우 현실적인 크고 작은 성공의 비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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