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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 감독이 한국 평가전 상대인 코트디부아르의 임시직 감독을 맡아 남아공 월드컵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왔다.
AP 통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일간지 데 텔레그라프를 인용해 "히딩크 감독이 이번 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지휘하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했다.
히딩크 감독은 지난 달 러시아와 7월 중순 끝나는 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8월부터 터키 감독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하지만 러시아, 터키 모두 남아공행에 실패, 히딩크 감독이 오는 6월12일부터 한달간 치러지는 월드컵 기간에 코트디부아르를 맡게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편 코트디부아르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인 G조에 속해 브라질, 포르투갈, 북한과 피말리는 일전을 치뤄야 한다.
지난 1월 아프리카 국가대항전에서 8강 탈락이라는 실망스런 성적으로 할리호지치 감독을 경질하고 새 감독을 물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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