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 설계예가 5%↓, 시공속도 11%↑
한국라파즈석고보드(대표 프레드릭 비용)는 지난 2월10일 프랑스 라파즈 그룹에서 개발한 내화차음구조인 ‘오메가 스터드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파즈에 따르면 이 제품이 포함된 시스템은 이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내화 및 차음구조 인증을 지난 1월에 획득한 바 있다. 오메가 스터드의 가장 큰 강점은 기존 이중 스터드 시스템에 비해 설계예가가 5% 저렴하고 시공속도가 11% 더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한국라파즈 석고보드 관계자는 “시험결과 오메가 스터드로 벽체를 시공할 때 시공속도가 기존 이중 스터드 보다 11%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나 시공현장에서의 인건비 절약에 상당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시스템 단가 부문에서도 기존보다 5% 낮춰 시공자들의 부담을 줄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제품은 음의 흐름을 튕겨내는 역할을 하는 리질리언트 바(탄성바)를 적용해 차음 성능도 향상시켰다. 여기에 기존 이중 스터드 시스템에서 벽체가 분리되어 제기돼 왔던 벽체 강도 문제도 단일 스터드로 시공 가능케 해 더욱 견고한 벽체 형성을 이뤄냈다.
이 회사 프레드릭 비용 사장은 “이번 오메가 스터디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존의 석고보드 제품 외에 스터드, 런러, 컴파운드, 단열재 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건축자재 회사로써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무신문 imwood@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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