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공유, 7000여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 팬미팅 성황리 개최

박수진 기자
이미지

<커피 프린스>로 일본 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공유가 지난해 12월 제대 후, 3년 만에 고베시와 요코하마에서 총 7000여명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다시 한 번 일본에서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 
 
지난 2월 26일 열린 고베시의 팬 미팅은 티켓 오픈 하루 만에 총 2000석이 매진되었으며 5000석에 이르는 대규모 요코하마의 좌석은 일주일 만에 모두 매진되어 공유의 여전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또한 당일 티켓을 구하지 못한 많은 팬들이 현장에 몰려 입석마저도 모두 매진되었다.

 

 

특히 이번 팬 미팅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홍콩 등 각국의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10대 ~ 5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들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 비까지 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앞에는 시작 7시간 전부터 공유를 기다리는 각국의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행사의 주최측은 “2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뜨거운 공유의 인기에 새삼 놀라며 한류배우로서의 그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7000여명의 팬들과 눈을 하나하나 맞춰가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공유의 모습에 팬들은 더욱 그의 진심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었고 다음 만남이 벌써 기대된다는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일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열린 이번 공유 팬 미팅에서 더욱 특별한 이유는 군 제대 이후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을 위해 공유 스스로 그만의 노래를 준비한 것. 가수 정엽의 도움을 받아 공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노래를 만든 것이다. 팬들을 향한 공유의 마음이 들어간 이 노래는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공유는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만큼 좋은 작품으로 보답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대 이후 행보가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히며 수많은 작품들의 러브 콜을 받고 있는 공유는 이번 팬 미팅을 통해 일본에서의 변하지 않은 인기를 확인하며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사진=NOA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