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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역대 동계올림픽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낸 한국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
박성인 한국 선수단 단장을 비롯해 선수와 임원 58명은 2일 오후 4시57분 대한항공 KE07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간단한 입국수속을 마친 한국 선수단은 5시 32분께 입국장 C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피겨여왕' 김연아를 앞세운 선수단이 입국장을 통해 나오자 공항은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가 쏟아졌고, 진을 치고 있었던 카메라 기자들의 플래시가 일제히 터지면서 장관을 연출했다.
선수단은 간단한 기념 촬영을 마친 뒤 곧바로 2층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해 환영식 및 공식 기자 회견을 가졌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3일 오전 9시30분 태릉선수촌내 챔피언 하우스에서 해단식을 갖은 뒤 곧바로 청와대로 이동해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을 갖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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