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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한 카라와 티아라가 몽키3 주간 차트를 장악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의 2월 마지막 주(2월 22일~2월 28일) 주간차트에서 카라가 1위, 티아라가 2위에 올랐다.
성숙한 이미지로 컴백한 카라는 전 주 2위로 데뷔한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 ‘루팡’의 지속적인 인기로 이번 주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또 다른 신곡 ‘Tasty Love’와 ‘Umbrella'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각각 33위와 36위에 올랐다.
섹시 카리스마로 변신한 티아라의 활약도 눈에 띈다.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의 영광을 재현할 티아라의 신곡 ‘너 때문에 미쳐’는 이번 주 차트 2위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갔고, 또 다른 신곡 ‘내가 너무 아파’는 29위에 랭크됐다.
지난 주 차트 돌풍을 일으켰던 빅뱅의 ‘롤리팝2(Lollipop Pt.2)‘는 카라와 티아라의 맹렬한 기세에 제동이 걸려 3위에 머물렀다.
아이돌 그룹의 강세가 여전한 가운데 3년 만에 복귀한 빅마마는 신곡 ‘하루만’을 차트 4위에 올리며 약진했다. 씨야의 리드 보컬 김연지가 부른 솔로곡 ‘우리 다시 만나요‘는 16계단 상승하며 5위에 랭크됐고, 민경훈의 ‘아프니까 사랑이죠’가 6위를 기록했으며, 조PD와 수퍼스타K 출신의 정슬기가 함께한 ‘보란듯이’는 7위로 상큼한 첫 출발을 보였다.
언터쳐블의 ‘가슴에 살아’, 2NE1의 ‘날 따라 해봐요’, 소녀시대의 ‘Oh’가 그 뒤를 이었다.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10위권 밖 순위에선 단연 소녀시대가 돋보인다. MBC 드라마 ‘파스타’ 인기와 더불어 순위가 급상승 중인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는 ‘Oh’와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지닌 발라드 곡으로 금주 12계단 뛰어올라 11위에 올랐다. 전 주 20위에 올랐던 2PM의 ‘오픈 해피니스‘는 18위, 아이유의 ‘다섯째 손가락‘은 21위, sbs 드라마 ‘산부인과’ ost 수록곡 화요비의 ‘늦은사랑’은 25위, 원투의 신곡 ‘와랄라 랄라레’는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몽키3((www.monkey3.co.kr))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다양한 신곡들의 등장으로 차트 순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걸그룹 카라, 티아라의 파격적인 변신이 화제를 모으며 단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조PD, 빅마마 등 중견가수들의 복귀가 아이돌 음악이 장악한 차트에 변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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