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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설이 돌았던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날짜가 5월 2일로 확정된 가운데 주인공들만큼 결혼식 하객들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동건의 최측근은 3일 "두 사람이 지난 달 설 연휴 기간 양가 상견례를 가졌고, 5월 2일을 길일로 택했다. 부모님 뿐 아니라 두 사람도 무척 기뻐했다"고 말했다. 2007년부터 교제해온 두 사람이 2년 6개월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
이로써 오는 5월 2일 열리는 장동건-고소영의 결혼식에는 초특급 스타들이 자리를 메울 것으로 보인다. 정우성, 이정재, 이혜영 등은 장동건-고소영과 데뷔 초부터 친분이 두터운 개띠소띠 모임 일원이며 김승우, 황정민, 공형진, 주진모 등은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의리를 쌓아온 사이며, 현빈-송혜교 커플과는 같은 소속사로 커플 데이트를 즐길 만큼 최근까지 돈독하다.
이 외에도 장동건, 고소영과 함께 연기한 스타들의 참석도 예상된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원빈, '아나키스트'의 정준호, '마지막 승부'의 손지창, 오연수, '이중간첩'의 한석규, MBC 드라마 '의가형제'의 이영애, 박진영 등도 축하해 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이날 가까운 친지 및 연예계 동료들만 초대하며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혼 살림은 장동건이 지난해 매입한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빌라가 될 전망이다.
그간 장동건·고소영 커플은 극비리에 결혼식 준비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장동건은 "만약 좋은 일이 생긴다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릴 것"이라며 결혼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자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해 오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장동건의 팬미팅에서 장동건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이야기들이 어떤 것들인지에 벌써부터 팬들과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따.
한편 1972년 동갑내기인 장동건과 고소영은 1999년 영화 '연풍연가'에서 함께 연기하며 친구로 지냈고 2007년부터 사랑의 감정을 키워왔다. 지난 11월, 공식 연인임을 선언한 뒤 올해 초 지인들과 함께 미국 하와이로 여행을 다녀오며 결혼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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