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은 다른 사람의 몸 냄새에 가장 거부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이 지난달 직장인 2010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다른 사람의 외모 중 가장 거슬리는 부분'에 대해 조사한 결과 64%가 담배·향수·목욕 안 한 듯한 냄새 등 각종 냄새를 꼽았다고 4일 밝혔다.
이어 25%가 비듬·눈꼽 낀 모습 등 청결하지 않은 모습에 거부감을 느꼈다고 대답했다. 이에 비해 부적절하거나 구겨진 옷차림 등은 11%로 나타나 상대방의 스타일에 대한 거부감은 낮은 편이었다.
출근 준비 시 외모에 신경 쓰는 시간으로는 57%가 30분 이내를 들었으며, 10분이면 준비를 마친다는 대답도 20%나 되는 등 스타일을 가꾸기보다는 출근하기 바쁘다는 답이 많았다.
이에 비해 외모를 꾸미는 시간이 1시간 이내인 응답자는 19%, 1시간 이상 걸린다는 대답은 3%에 그쳤다.
한편 자신의 외모 매력도를 묻는 질문에는 48%가 평범하다, 36%가 괜찮은 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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