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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출국한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의 출국 패션이 화제다.
지난 2일 2010년 벤쿠버 올림픽 선수단과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잠시 귀국한 김연아는 오는 22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리는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지난 3일 떠났다.
이날 출국 직전에 인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연아가 입었던 '화이트 트레이닝복'과 '그레이 빅백' 블랙&퍼플 컬러의 운동화 등이 어우러져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자회견 당시 입었던 트레이닝복은 '나이키 N98 연아 골든 모먼트 자켓'으로 피겨역사를 새로 쓴 김연아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나이키에서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열정과 도전, 승리의 의미를 담아 다이아몬드와 골드소재로 장식한 게 특징이며 지퍼부분에 다이아몬드와 골드 소재로 만든 펜던트가 달려있다. 앤티크 쥬얼리 디자이너인 김영준 교수가 디자인을 맡아 가치를 더욱 높였으며 맑고 순수한 김연아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다.
김연아는 전 세계가 인정한 피겨 실력뿐만 아니라 늘씬한 몸매와 모든 사람을 사로잡는 표정,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연예인을 뛰어넘는 스타파워를 이끌어 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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