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남은행 ‘상반기 청년인턴십’ 실시

지난해 인턴십 근무 성적 우수자 16명 채용해

이규현 기자

경남은행은 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2010년도 상반기 청년인턴십'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두 달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인턴십은 경남·울산·부산 등, 지역 주요대학 졸업생 1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상반기 청년인턴십에 선발된 대상자들은 3일간 은행 현황소개, 금융 기초지식, 직장예절 등 직무연수를 받는다. 이후 영업점과 본부부서에 배치돼 7주간 창구별 순환체험, 상품판매 보조, 서비스모니터링, 사회봉사를 경험하게 된다.
 
또 인턴십기간 근무태도, 적극성, 성실성 등 소정의 평가를 거쳐 근무성적 우수자에게는 경남은행 입사지원시 우대혜택이 주어진다.
 
인턴업무에 앞서 경남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가진 설명회와 상견례에서 경남은행 천호진 부행장은 "청년인턴십에 참가한 지역 대학생들의 도전을 높이 산다"며 "2달간의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체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하반기 채용한 60명의 신입행원 명단에 2009년도 상·하반기 청년인턴십 근무성적 우수자 16명을 포함시킨 바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