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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이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을 통해 수애에 대한 일편단심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른 세번째 미션으로 멤버들이 ‘남자들이여 열광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예인이 아닌 팬으로 돌아갔는데, 이경규, 김국진, 이윤석, 이정진, 윤형빈, 김성민은 각각 소녀시대와 카라의 공연장을 찾아가 삼촌부대가 되어 열광했다.
특히 김태원은 정윤희를 닮은 수애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태원은 "오직 수애"라고 고집해 멤버들도 속수무책이었고, 수애의 소속사 대표와 친구인 김국진이 직접 나섰다.
김국진은 수애의 소속사 대표에게 전화해 "(김)태원이가 팬으로서 수애 씨를 너무 좋아한다"며 운을 뗐고, 전화를 이어 받은 이경규는 "멀리서만 지켜보겠다. 해코지 같은 거 안할테니 볼 수 있게만 해달라"고 하자, 이에 소속사 대표는 "나이 먹고 왜 이래"라고 대답해 김태원을 당혹케 했다.
김태원은 "요새 가사가 안 나온다. 가사에 영감을 좀 얻을까 해서 부탁을 드린다"며, "가수는 안 키웁니까? 그룹인데"라며 부활의 영입을 제안했으나 나이 제한에 걸려 거절 당하는 굴욕으로 안방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한편 김태원은 영화 '심야의 FM' 촬영장에서 수애와 극적인 만남을 가졌다. 혹여나 방해가 될까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는 게 다였지만, 김태원은 "팬은 위대하다. 몸도 안 좋은데 여기 서 있잖아"라며 일편단심 애정을 표현했다. 이는 오는 1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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