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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문가들은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현행 2.00%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9%가 한은이 3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 응답했다.
반면 기준금리가 오를 것이라 전망한 응답자는 6.1%였다.
기준금리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 예상한 전문가가 지난달에 비해 늘었다. 지난달 조사 때 87.7%가 기준금리 동결을, 12.3%가 인상을 예상한 바 있다.
한은은 2008년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촉발된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낮췄다. 한국은행은 2008년 8월 5.25%에서 지난해 2월 2.00%까지 기준금리를 순차적으로 낮췄고 이후 기준금리는 지난달까지 2.00%로 동결돼왔다. 기준금리 2.00%는 1950년 한국은행 설립 후 최저치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187개 기관, 236명)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에 응한 이는 124개 기관 소속 179명(외국계 20개 기관, 24명)이었다.
<표 설명>기준금리 인상여부 응답자 비중(표= 금투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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