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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태사비애의 지애(본명 전화령, 25)가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에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태사비애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지애는 정규음반 준비를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급히 서울 강남인근의 차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지애는 3시간 만에 의식이 깨어나 종합정밀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악성자궁근종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병원 측은 "지애의 경우 조금만 늦었어도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빨리 발견돼 완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애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은 악성자궁근종뿐만 아니라 무리한 다이어트를 감행한 탓에 신체 영양 불균형에 의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혀져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지금은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한 지애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는 다이어트를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자칫 불임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악성자궁근종을 발견해 빠른 치료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태사비애는 오는 11일 데뷔 이후 4년 만에 타이틀곡 '사랑은 변하지 않아, 사람이 변하는 거야'가 수록된 정규 1집 '청태사비애가'를 발표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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