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번주 현대자동차 등 102사 정기주총 개최

김지성 기자

현대자동차 등 102개사가 이번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둘째주(8일∼12일) 12월 결산법인 102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12월 결산법인 1665사 중 73개사가 지난 5일까지 정기주총을 완료했고 1134개사가 3월 둘째 주 이후 주주총회 개최를 확정했다.

또 증권시장별로 코스피시장법인이 70개사, 코스닥시장법인이 32개사로 현대자동차, SK텔레콤, LG상사 등의 정기주총이 개최된다.

한편 오는 12일은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SK텔레콤, KT, OCI, 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코스피 기업 66개사와 시공테크, SK브로드밴드 등 코스닥시장법인 27개사 등 93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