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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소녀시대가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의 시즌 2 '아테나: 전쟁의 여신'의 OST에 참여한다.
8일 '아테나'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이 시작되기도 전에 소녀시대가 OST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소녀시대 멤버 일부는 드라마에 중요한 역할로 특별출연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녀시대와 2010년 최고의 화제작 '아테나'가 만나 최강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테나'는 정우성, 차승원을 주인공으로, 향후 베일을 벗게 될 여주인공과 십여명에 달하는 조연급 역시 국내 최고의 스타들로 채울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6월 이탈리아 또는 스위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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