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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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4월, 평일 낮공연 정규 신설

평일 낮 공연 ‘마티네’ 전석 매진 기록 힘입어 정규공연으로 신설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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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스페셜 한정 공연으로 선보인 마티네(평일 낮)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힘입어, 4월 한달 간 마티네(평일 낮)공연을 정기 공연으로 신설했다. (3/9(화) 4월 공연 티켓 오픈). 매주 수요일 3시에 신설된 <오페라의 유령> 마티네 공연은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마티네 공연은 관람 기회가 적은 주부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가족관객들을 타깃으로 보통 방학시즌에 한해 운영하는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프리랜서나,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중.장년까지 관객층이 넓어지면서, 마티네 공연 시장규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오페라의 유령>은 연말과 방학시즌에 비정기적으로 선보인 마티네 공연에서 유료좌석점유율 95%이상으로 실질적인 매진을 기록했다.

<오페라의 유령> 제작사인 설앤컴퍼니는 “다양해진 관객층의 변화를 반영해, 마티네 공연을 점차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페라의 유령>뿐 아니라 타 작품에서도 각 작품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마티네 공연을 개발할 예정”라고 밝혔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3월 현재 까지 티켓 판매처 티켓링크에서 예매순위 1위를 기록하며 변치 않는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역대 한국 뮤지컬 최다 관객동원 수치인 24만명(<오페라의 유령>(01))을 깨며 새로운 역사를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오페라의 유령>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다.

이밖에 <오페라의 유령>의 속편인 <러브 네버 다이즈(Love Naver Dies)>가 3월 9일 영국 웨스트 엔드에서 초연무대를 가진다. 한 뮤지컬 작품이 속편까지 제작되는 것은 처음. 1986년 <오페라의 유령>초연 이후 24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이자, 세계적인 음악가이자 제작자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신작으로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VIP석_ 15%, R~B석 20%/ 공연문의_ 501-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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