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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이소라가 동료 여자 스타들의 잇단 열애 소식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공개해 화제다.
이소라는 8일 오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배우 이승연, 개그맨 김효진, 패션 디렉터 우종완과 함께 출연해 최근 열애 소식들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라는 "지난해 말 장동건 고소영의 열애설을 접하고 뒤이어 김혜수 마저 열애한 사실을 접한 뒤 충격에 빠졌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고소영이 장동건과 결혼을 한다면 고소영을 이길 것은 정우성과 결혼하는 것 밖에 없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실제로 이소라는 정우성과 친분이 두터운 우종완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정우성과의 만남을 부탁한 사실이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 문자에는 "오늘 왜 이렇게 심란한지...나 정우성 만나야겠어. 장동건 고소영이 너무 부러워"라고 적혀 있었고, 이에 우종완은 "이소라의 문자를 실제로 정우성에게 보여줬다"며 "정우성은 기분 좋아하면서 '나중에 한 번 만나지 뭐'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촬영 때문에 중국으로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소라가 정우성이 중국에 몇 개월 있을 것 같다고 하자, 바로 이정재도 좋다고 했다"며 "그래서 이정재에게 말을 했더니 이정재가 막 웃더니 '왜 정우성에게 차이고 나에게 또 물어보느냐'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우종완은 "이정재는 20년 가까이 함께한 친동생 같은 존재"라며 "낭비가 심해서 어려운 적이 있었는데 고민 끝에 이정재에게 전화를 했더니 바로 '얼마야?'하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천만원이라는 큰 돈을 선뜻 빌려 주었다"고 고백하며 이정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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