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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미 LPGA 투어 신인상, 상금왕, 다승왕 등 3관왕을 거머쥔 골프 여제 신지애가 솔로 음반를 발표했다.
8일 발표된 앨범 '신지애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는 평소 신지애가 즐겨 부르는 CCM 곡들로 이루어졌다. 해외 팬들을 위해 수록곡 중 4곡은 영어 가사로 되어 있다. 이번 음반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된다.
성악가가 꿈인 신지애의 막내 동생 지훈 군도 누나에게 바치는 노래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불러 앨범작업에 동참했다.
음반 배급을 맡은 워너뮤직 측은 "신지애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곡들이다"며 "한국은 물론 일본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 각지에서 배급될 것이며 골프 팬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지애는 “주변의 권유로 시작했지만,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또 음반 수익금을 좋은 일에 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신지애는 9일 오후 1시 강남 교보문고에서 음반 발매를 기념하여 사인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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