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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월 차용금 사기 혐의로 조영구 상대로 고소장이 서울서부지검에 접수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고소인 노 씨에 따르면 조영구가 2006년 6월 장래가 촉망되는 한 가수에게 돈을 빌려주면 책임지고 갚겠다고 3,000만 원을 차용한 후 이를 갚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역시 "양측을 대상으로 진실여부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영구는 "검찰의 수사관조차 사기 피소에 대해 어이없어 했다. 돈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결백하다"며 "그런데 사기혐의 피소가 알려지면서 사업상 피해를 받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조영구는 현재 SBS '한밤의 TV 연예', '자기야'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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