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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송태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오지호가 뱀을 뜯어 먹은 장면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 출연한 오지호는 '추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오지호는 "감독님이 '여명의 눈동자' 최대치를 능가해보자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그건 최대치고요'라고 답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실제로 먹은 건 장어였다. 껍질을 벗기고 먹으면 느낌이 뱀 같다"며 "처음으로 감독님한테 '제발 이런 식으로 하지 말자'며 화를 냈다"고 당시의 충격을 고백했다.
또 이날 오지호는 '추노' 촬영 전 대박을 예감케 하는 꿈을 꿨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꿈 속에서 된장독 뚜껑을 열었는데 구더기가 많더라. 구더기를 한 주먹 퍼서 주머니에 넣었다"며 당시의 꿈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꿈에 똥이나 구더기 같은 걸 보면 무조건 주머니에 담으라고 조언해주셨는데 그 말이 생각나서 보자마자 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오지호는 '추노꾼' 3인방 장혁 한정수 김지석의 명품 몸매에 대해 언급, 관심을 모았다. (사진=KBS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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