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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과 황우슬혜 주연의 멜로 영화 '폭풍전야'(조창호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 삼성 교육 문화관에서 열렸다.
김남길은 영화 '폭풍전야'(조창호 감독)에서 유망한 요리사였지만 믿었던 사랑에 배신당하고 목숨을 걸고 탈옥하는 무기수 '수인' 역을 맡았다.
9일 열린 서울 이화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린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김남길은 "실제로 잘하는 음식은 라면"이라며 "요즘 드라마를 통해 '쉐프'라는 직업이 인기가 많은데 칼질 하나하나에도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노력을 했음에도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연기 소감을 전했다.
이번이 첫 영화 주연작인 김남길은 자신이 맡은 '수인'이라는 인물을 소화하기 위해 무려 14Kg의 체중 감량을 해냈다.
김남길은 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 탈옥수이며 에이즈 환자 '수인'역을 연기한다. 수인은 바닷가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지독한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미아'(황우슬혜)와 운명적으로 만나 폭풍 같은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1일 개봉예정이다.
김남길은 상대 배우 황우슬혜와 극 중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것에 대해 "나의 경험을 극대화하는 것에 신경 썼다"며 "사랑이라 생각했던 2,3번의 경험이 있었는데 '폭풍전야'를 촬영하며 내가 사랑이라 알았던 것은 미약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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